청년 정규직 채용하면 정부가 720만 원을, 청년에게는 480만 원을 드립니다!
기업과 청년이 함께 이득을 얻는 고용 혜택,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직 걱정 없는 청년’과 ‘인건비 부담 줄이는 기업’ 모두를 위한
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금이 기회입니다.
정규직 채용만 해도 최대 1,200만 원의 혜택!
자세한 신청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정부가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채용 기업에 각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에게는 최대 720만 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 원이 지급되며,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단기 채용’이 아닌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업 대상 지원 요건 및 금액
✅ 지원 금액: 청년 1인당 월 최대 60만 원 × 12개월 = 총 720만 원
✅ 지원 대상 기업:
- • 고용보험 가입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 • 단,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청년창업기업은 1인 이상도 가능
- • 정규직 채용 후 최소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필수
✅ 신청 조건:
- • 청년 채용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전 참여 신청 必
- • 고용보험 가입, 4대 보험 및 근로기준법 준수 필수
청년 대상 지원 자격 및 인센티브
✅ 지원 금액:
- • 18개월 근속 시: 240만 원 지급
- • 24개월 근속 시: 추가 240만 원 지급 (총 480만 원)
✅ 지원 자격:
- • 채용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 •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청년 (고졸 이하·취약계층은 예외)
신청 절차 한눈에 보기 (기업 기준)
- 1️⃣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여 신청
- 2️⃣ 참여 승인 후, 정규직 청년 채용
- 3️⃣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 4️⃣ 고용24에서 지원금 신청
※ 사전 참여 신청 없이 청년을 먼저 채용하면 지원 대상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
- ⚠️ 중복 수혜 불가: 동일 청년에 대해 타 인건비 지원사업(청년내일채움공제 등)과 중복 지원 불가
- ⚠️ 기한 엄수: 반드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함
- ⚠️ 근로기준법 준수: 4대 보험 가입, 최저임금 지급, 근로계약 체결 등 필수
지원 구조 요약
| 구분 | 지원대상 | 지원금액 | 조건 |
|---|---|---|---|
| 기업 | 우선지원대상기업 (정규직 채용 必) |
월 60만 원 × 12개월 (총 720만 원) |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사전 신청 必 |
| 청년 | 만 15~34세 4개월 이상 실업자 |
18개월 240만 원 24개월 추가 240만 원 |
장기 근속 |
Q&A
Q. 기업이 사전 참여 신청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채용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해당 청년에 대해 장려금 지급이 불가합니다.
Q. 청년이 중간에 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A. 6개월 미만 고용 시 기업도 장려금을 받을 수 없으며, 청년도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청년은 따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
A. 인센티브는 기업을 통해 신청되며, 본인도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근속 기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Q. 청년내일채움공제와 함께 받을 수 있나요?
A. 불가능합니다. 인건비와 관련된 다른 정부지원금과 중복 수혜 금지입니다.
Q. 비정규직 전환자는 해당되나요?
A. 정규직 전환 시점 기준으로 요건을 충족한다면 일부 사례에서 인정될 수 있으나,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결론 – 청년도 기업도 모두 이득인 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채용’이라는 단순 고용을 넘어,
장기 근속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계된 제도입니다.
기업에게는 인건비 절감의 기회, 청년에게는 자산 형성과 커리어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신청을 확인하고, 늦지 않게 준비하세요!
